오늘도 최수용 · Innerlog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가까이 있다면, 몸으로도 함께해요
당근 모임 다시, 몸으로|존2러닝,명상은 청계동에서 수요일 오전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30~50대 여성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처음인 분도 환영합니다.
정확한 날짜와 참여 방법은 모임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지역이 멀거나 혼자 읽고 싶다면 아래 편지부터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당근 모임 초대 링크에서 일정·참여 방법 보기이 페이지에서는 모임 참석이나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해본 것과, 아직 잘 안 된 것을 적는 편지
한 주에 한 번,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카메라 앞에 서고, 작은 온라인 모임을 열고, 낯선 움직임을 해봤습니다. 매주 한 장면과 그때 막힌 자리, 다음에 해볼 작은 선택을 편지에 적습니다. 이번 정규 1호는 006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 무료이메일 한 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30분정규 편지의 발행 요일과 시각입니다. 정규 1호는 아직 발송 전입니다.
- 환영 편지와 정규 1호는 별개구독 후 인사 편지가 먼저 가도록 준비돼 있습니다. 아래는 그 편지가 아닌 정규 1호의 원고 미리보기입니다.
정규 1호 미리보기 · 발송 전 원고
43세, 요즘은 안 하던 짓을 합니다
43세에 퇴사했습니다.
19년 동안 직장인으로 살다가 나오니
당장 먹고사는 일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이제 뭘 하지.
뭘 할 수 있지.그 질문 앞에서 제가 내린 결심은 좀 엉뚱했습니다.
가끔은 안 하던 짓을 해보자.
삶을 뒤집는 큰 모험까지는 말고요.카메라를 켜고, 혼자 말을 해봤습니다.
이어서 카메라 앞 첫 10초, 온라인 모임, 몸으로 해본 일을 적었습니다. 잘했다는 결론보다 해본 뒤에 알게 된 것을 남긴 편지입니다.
스팸 없이, 이 편지와 관련된 소식만 보냅니다. 언제든 그만 받을 수 있어요.
지난 편지 읽기
정규 1호 발송 후 공개된 스티비 주소를 확인한 다음에만 이 영역을 엽니다.
오늘도 최수용은?
43세, 19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조직과 시스템의 세계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어떻게 긴장하고 감각을 잃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리듬과 선택을 되찾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관찰하며, 배운 것과 직접 해본 것을 영상과 글, 인스타툰으로 기록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보다 흔들릴 때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연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