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최수용 프로필

오늘도 최수용 · Innerlog

43세 · 19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 다시 선택하는 중

잘 버티는 삶에서,
내가 선택하는 삶으로.
다시 시작해도, 처음부터는 아니니까.

43세에 19년의 직장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요즘은 배우고, 움직이고, 만들어보며 다음 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잘된 일만 고르기보다 해본 것과 아직 잘 안 된 것을 편지에 적습니다.

무료 구독 · 환영 편지와 정규 편지는 별개 · 정규 편지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30분

새로운 방향을 바라보는 최수용 캐릭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가까이 있다면, 몸으로도 함께해요

당근 모임 다시, 몸으로|존2러닝,명상은 청계동에서 수요일 오전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30~50대 여성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처음인 분도 환영합니다.

정확한 날짜와 참여 방법은 모임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지역이 멀거나 혼자 읽고 싶다면 아래 편지부터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당근 모임 초대 링크에서 일정·참여 방법 보기

이 페이지에서는 모임 참석이나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해본 것과, 아직 잘 안 된 것을 적는 편지

편지를 전하는 최수용 캐릭터

한 주에 한 번,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카메라 앞에 서고, 작은 온라인 모임을 열고, 낯선 움직임을 해봤습니다. 매주 한 장면과 그때 막힌 자리, 다음에 해볼 작은 선택을 편지에 적습니다. 이번 정규 1호는 006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정규 1호 미리보기 · 발송 전 원고

43세, 요즘은 안 하던 짓을 합니다

43세에 퇴사했습니다.
19년 동안 직장인으로 살다가 나오니
당장 먹고사는 일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제 뭘 하지.
뭘 할 수 있지.

그 질문 앞에서 제가 내린 결심은 좀 엉뚱했습니다.
가끔은 안 하던 짓을 해보자.
삶을 뒤집는 큰 모험까지는 말고요.

카메라를 켜고, 혼자 말을 해봤습니다.

이어서 카메라 앞 첫 10초, 온라인 모임, 몸으로 해본 일을 적었습니다. 잘했다는 결론보다 해본 뒤에 알게 된 것을 남긴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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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수용은?

잠시 쉬어가는 최수용 캐릭터

43세, 19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조직과 시스템의 세계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어떻게 긴장하고 감각을 잃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리듬과 선택을 되찾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관찰하며, 배운 것과 직접 해본 것을 영상과 글, 인스타툰으로 기록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보다 흔들릴 때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해본 것과,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을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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